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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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에피소드에서 좀 쉬고 싶어서 핀에게 다짜고짜 진료를 맡기면서 말한 내용인데, 핀은 이 이야기를 듣고 야매진료를 하다가 큰 사고를 칠 뻔한다. 그 장면을 본 그녀가 경악하며 다시 의사 일에 복귀하면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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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넓어지고 우주선이 당기는 힘에 안간힘을 다하나 결국은 견디지 못하고 변이한 팔은 풀의 검과 함께 끊어지고 풀 덩어리 상태로 윗옷과 함께
그리고 마셀린에게 한 방 맞았다. 비모의 스케이트에도 얼굴을 긁혔다. 나무조각은 덤이다.
혼돈과 불화의 개념이 형성화 된 존재이기에, 어드벤처 타임에 등장하는 모든 초월적 존재들과 악역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작중에서 베티가 골브의 힘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도 언급했고, 프리즈모의 능력도 안 통하는 데다가 왕관의 힘으로도 베티의 마지막 소원같은 방식이 아닌 이상은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등장한 어드벤처 타임 세계관 속 존재들 중 최강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그럼 어드벤쳐타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게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어드벤쳐타임의 민폐캐릭들 ㅜㅜ" "악마의 피검을 무릎으로 두동강 내버리는 핀"
먹을 것을 먹기 위해 원래 세상으로 가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면 제이크 속의 세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제이크 속 세계의 인물들이 제이크를 감금한다.
여기서 테이프를 중단하고 그만 자겠다고 하는데 아이스 킹은 그를 의심한다.
제작자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정원을 가꾸자고 부른 지루한 아버지에게 실증이 나 점점 언성을 높여가며 얼굴을 타임핀 붉히다 누군가의 속삭임에 매료되어 자신의 아버지 즉, 기존 사신을 죽이고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사신이 된 것이다. 그래서 누가 자신을 죽이고 사신의 직을 계승 받을거냐며 겁을 주고 이에 핀과 제이크는 자신이 새로운 사신으로 남아있겠다며 서로 희생하기 위해 싸운다.
우 최고의 명의(名醫), 거의 모든 병원을 돌며 의사 일을 한다. 핀의 주치의다. '프린세스'는 성일 뿐이며 공주가 아니라고 스스로 밝힌다. 하지만 외모나 복장 등 여러 요인 때문에 공주라고 오해받기 십상이다.
이때 핀은 뭔가 생각이 났는지 풀 핀에게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 핀 케이크를 건네며 먹어보라고 제안하고, 먹지는 않았지만 핀이 좋아하는 머핀인만큼 풀 핀도 좋아했기에 핀 케이크의 향기로 풀 핀을 진정시킨다. 드디어 눈에 들어온 집 꼴, 자신의 이런 민폐 행동에 어쩌면 자신은 핀이 아닌 것 같다며 씁쓸해하고 나무집 지붕 위에서 잠들기로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묘사된 바로는 '저주'가 아직 오른손에 붙어 있는 듯하다.
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